삽교천 방문. 걷다가 사람 많아보이는곳으로 들어가서 대하랑 전어회를 시켰다. 엄빠가 저번에 다른곳으로 갔었는데 그 집보다 대하가 실하다고 했다. 전어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내가 좋아하는 식감… 쏘굿..b 대하의 마무리는 버터구이로 (아마) 오천원이 추가 됐는데 내 기준 너무 짜서 살만 도려내먹었다ㅎ… (보경이네 인지 확실하지 않음.. 제대로 알아내서 수정 예정…)
보경이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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