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람 좀 없어주세요••• 눈물이 난다. 조용히 즐기구십따•• 그치만 다들 나와 같은 마음인 걸🥹 스피커 앞 자리에서 마치 페스틔벌에 온 듯 꽝꽝 음악을 즐겼다. 근데 거 케이크가 너무 비싼 거 아니오.
스태픽스
서울 종로구 사직로9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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