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3시쯤에 갔더니 주변 음식점이 휴무거나 브레이크 타임이었다. 신화쭈꾸미 2인 주문 쭈꾸미가 제법 컸다. 맵기는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 1단계로 나온 것 같다. 1단계는 하나도 맵지 않았다. 천사채무침은 후추맛이 많이 났다. 혼자 계신 분은 사장님이신 것 같았는데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 나올 수 있었다.
신화 쭈꾸미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4길 7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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