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왕귀여워요 지브리 세계관에 들어온 느낌이 적당히 납니다 (많이는 아님) 바다가 보이는 마을을 듣고있자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굿즈도 귀엽고 맛은 그냥 무난하고요. 가격에 비해서는 별로겠지만은 의외로 사진 찍을 공간이 별로 없는건 아쉬웠어요 그래도 키키와 지지를 사랑한다면... 무조건 들러야죠... + 웨이팅은 금요일 오후 기준 20팀 60분이었습니다 엄청난 웨이팅 수에 비하면 회전률이 좋은 편
코리코 카페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