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 깔끔한건 좋다. 그러나 내 입맛은 아님 간장을 먹었는데 소스 자체가 좀 달다 기본맛을 먹은 사람들이 왜 라볶이같다고 했는지 알겠음 사이드바도... 흠... 종류가 다양하진 않음 야채 3가지, 버섯 3가지, 떡 2가지. 그리고 이것저것 1인스끼야끼 13,000원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장점 다이어터 혼밥 식단으로도 적절함 그치만 소스가 달아서 물려 ㅠㅠ 그리고 다이어터라면 마라탕 백탕을 먹는것도 괜찮다 ㅋㅋ 샤브샤브를 기대하지말고 딱 콩불, 청년다방 정도 생각하고 오면 괜찮게 먹을듯
고야정담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길 5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