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폐점 처리가 됐었는지 리뷰가 다사라졌다 타르트로 유명한 곳이라 첫방문(라즈베리타르트)때 기대에 미치지 못 했는데, 시그니처메뉴 바나나크런치타르트를 먹어보려고 재방문! 하지만 이번에도 기대에 못 미쳤다 그냥 먹을만한 파이맛 바나나도 별로 안달고 심지어 설탕시럽발라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타르트쉘도 평범 크런치가 가장 맛있긴 했다 가격도 1조각에 6000원이 넘어서 가성비 대비 비추다.. 쌍문동 달달 타르트가 훨씬 맛있음
레트로나 파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0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