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짜긴했지만 정성이 들어간 우동느낌? 인스턴트가 아니라 직접 만든 느낌이라 좋았다. 그리고 파의 향도 좋았다. 무난한 우동집. 양은 꽤 많다!
겐로쿠 우동
서울 광진구 능동로 1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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