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 게더링 때 당첨되었던 50%할인 쿠폰으로 처음 가보게된 마켓오. 오스테이크 런치세트와 메로리조또를 먹었다. 우선 식전빵은 두종류였는데 바게트같은 빵보다 포카치아같은 빵이 훨씬 맛있었다. 오스테이크를 가장 맛있게 먹었는데 미디움으로 했더니 딱 좋았다! 질기지도 않고 같이 나온 당근퓨레인지, 단호박샐러드같은게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홀그레인소스랑 스테이크 잘어울렸다. 오스테이크 단품과 런치세트는 고기 양은 똑같고 가니쉬만 좀 다르다고 했다. 런치세트가 훨씬 합리적인듯! 메로리조또는 생각보다 쏘쏘. 메로구이는 맛있었으나 먹물리조또가 너무 심심한 느낌. 밥사이에 간혹 새우가 있었으나 그것으로는 아쉬웠다. 플렛브레드를 시킬껄 그랬다. 런치에 포함되는 커피 또는 차를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우롱티를 선택했더니 오설록 티백 우롱티였다. 아마 홍차 등 다른 다양한 티도 오설록꺼일듯 싶다.
마켓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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