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파이낸스 안에 있어서 사실 좀 시끄럽다. 친구가 피자 먹고 싶어해서 들어갔는데 내취향의 피자는 아니었다. 일단 도우가 매우 바삭한 편. 얇고 바삭이아니라 두툼하고 바삭. 토핑과 소스는 좀 짠편. 까르보나라가 좀 진한편이었던걸로 기억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었다.
폴리스 브릭오븐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1층 FP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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