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도래에서는 브런치를 여기에서는 케이크를 판다 원래 도래도래 작게 시작했는데 가게가 커지고 지금은 가로수길점이 더 유명해졌다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서 아쉬울 뿐이다 케이크는 하나같이 너무 예쁘다 2층도 오픈해서 좌석이 많아서 좋다 무지게 케이크 크림치즈는 딱 레드벨벳맛이다 생크림도있었지만 그거먹었으면 느끼했을것같다 크림치즈,빵 전부 묵직한 식감이었고 1조각 9500원이지만 높이가 높아서 두사람 먹기에 충분하다 빵이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지만 이런 분위기, 이렇게 예쁜 디저트 인천에는 드물기때문에 추천!
도레도레
인천 남동구 예술로 138 이토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