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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추천해요

8개월

짬뽕이 유명한 중식당. 사람들이 대부분 짬뽕을 먹는 것을 보니 여기에서는 짜장면보다 짬뽕을 시키는 게 좋을 듯 하다! 짬뽕은 국물이 시원한 편. 해산물이 엄청 많지 않지만, 콩나물 등 야채가 꽤 들어간 편이라 그런 거 같기도 하다. 짬뽕 치고 국물이 많이 맵지 않고 맛있어서 후루룩 먹었던 거 같다. 탕수육은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는데 일반 중식당에서 먹는 탕수육보다 단맛이 더 느껴졌다. (이름이 옛날 탕수육이라서 그런가!) 짬뽕과 잘 어울린다. 점심시간 웨이팅은 없었는데,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인기가 꽤 있는 곳인 거 같다! (술마신 다음날 해장용으로도 좋을 거 같다)

수저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