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을 직접하는 스테이크와 햄 소시지 전문점 입니다. 종류도 많고 밤늦게까지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특히나 카르파초와 타르타르를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카르파초는 생소고기를 얇게 큰 한장으로 저며서 접시위에 올리고 올리브유와 그식당 특유의 소수를 뿌린후 빵과 함께 제공되는데 양념된 고기를 빵위에 얹어 먹으면 고기가 마치 쨈같이 입에서 사르르 사라집니다. 타르타르도 무척 유명한데 이번엔 배가 불러서 못먹었어요 ㅠㅠ. 프라하를 다시 가게 되면 무조건 다시갈 식당입니다.
Kantyna
Politických vězňů 1511/5, 110 00 Nové Město, Czech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