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는 식당입니다 갈비탕, 냉면, 콩나물국밥 등등 맛없는 메뉴가 없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사실 처음 갔을 때 손님이 없는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근처 한겨레신문사 직원들, 학교 학생들, 교수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참고로 두번째 사진 깍두기만 있는 건 제가 다른 반찬 안 먹는다고 말씀 드려서 그래요
진함흥면옥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30 인재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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