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잠깐 점심먹으러 다녀온 느낌.. 클램차우더 수프의 깊은 맛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식전빵 아껴 두었다가 찍어먹을걸 그랫네 짭짤한 조개 베이스와 진한 크림, 베이컨과 감자의 고소함이 너무 좋았고 마늘향나는 바게트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토마토 소스에 구워진 라자냐도 치즈가득 미트 가득하고 타바스코 뿌려 먹으니 또 별미였어요
리스카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동양정자파라곤 1단지 1층 120호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