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주말에는 항상 실패하다가 평일에 다녀왔다! 디저트 종류도 많고 카페 자체도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은 곳이다. 2층까지 있고 가게가 넓진 않은데 포토스팟이 많다. 노래 선곡 맛 집이라 분위기도 최고다. 햄버거가 진짜 맛있다. 감자튀김은 특별히 맛있다거나 그렇진 않고 그냥 평범하다. 내슈빌핫치킨버거가 이 카페의 포인트인 것 같다.
워커샵
대전 동구 새둑길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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