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이 너무 붙어 있어서 뒷테이블에 있는 사람하고 자칫 몸이 닿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뭔가 느긋하게 즐기기엔 부족한 환경. 주말이라 사람도 많았고요. 차 종류나 케이크의 담음새는 좋습니다. 다음번엔 다른 지점으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로네펠트 티하우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