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바시역 근처에 위치한 야키토리 전문점 지도리야입니다. 일본 도착 첫날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 여태껏 먹은 생맥주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세트가 있길래 일단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네기마를 첫입 먹고 터지는 육즙에 감탄했습니다. 이게 진짜 현지의 야끼토리구나.. 다른 꼬치들도 평균 이상으로 맛있었고 추가로 네기마와 호르몬을 타래로 시켰는데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그 동안 먹었던 야끼토리의 맛의 기준을 올려준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Jidoriya

日本、〒105-0004 東京都港区新橋４丁目６−８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