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느낌의 이탈리안식당 브런치와 버섯리조또, 라따뚜이, 생선이올라간 리조또 까지 4개의 플레이트를 시켰는데 버섯리조또를 제외하고는 호평이 없었어요. 특히 제가 시켰던 오믈렛브런치는 계란의 조리상태및 조리법도 실망스러웠고(직접해먹는게 맛있을듯) 샐러드의 야채도 다양하지않고 드레싱도 일반적이었구요,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소세지가 학교 급식에 나올것 같은 소세지였다는 점이었어요. 다신 안갈것같아요.
트라토리아 오늘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17-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