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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층짜리 건물에 사람들이 가득차서 지나가기만해도 곱창굽는 냄새에 침이 고여 벌임. 초벌해서 나옴. 아주머니께서 직접 구워주셔서 조금만 기다리면 씹고 뜯고 즐기기 가능. 같이 나오는 부추무침이 맛있어서 리필 계속함. 여자 셋이 모둠 2 곱창 1 + 볶음밥 먹음. 소곱창 평균정도의 가격에 양 적당하고 근방에서 곱창 먹기 좋은 장소일 듯.

불타는 곱창

서울 종로구 종로35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