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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진멘... 🙏 진타코야끼는 사랑입니다. 가슴이 헛헛할 때. 기쁠 때. 한밤 중 맥주가 그리울 때.. 수화기를 듭니다. 오리지날, 갈릭, 매콤, 와사비 무엇하나 맛없는 메뉴가 없고... 진한 가쓰오부시 폭탄... 항상 서비스도 많이 주시는 자상한 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진 타코야끼

서울 관악구 신림로68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