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점심엔 제육덮밥만 해요 고수를 얹어 주는데 제육과 고수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어요 각각은 익숙한 맛인데 둘을 같이 먹으니 또 새로운 맛이더라고요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은 참나물로 바꿀 수 있어요 저녁에도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제육원소
서울 중구 장충단로7길 1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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