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이 이렇게 달달하고 부드러운 거였나? 너무 맛있어서 밥과 국물은 남겼지만 아욱은 다 건져먹었네…;;; 소박하고 깔끔한 맛이 아침 식사로 부담없어서 좋았고 고추랑 새우젓 무엇보다 멸치가 맛있었음 양도 많은데 오천원이라서 한 번 더 놀랐고 주말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는데 식사하고 나올 때쯤 사람들이 오기시작함 아침에 일찍이어서인지 지근거리 주차라인이 빈 공간 많았고 찾아보니 주변에 공연 주차장도 꽤 있어 주차도 편한편
일출옥
전북 군산시 구영6길 22-3 군산시가스판매협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