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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3개월

웨이팅이 엄청났어요. 프렌치토스트가 진짜 짜증나게 맛있었음. (짜증의 사유: 200% 살찌겠다 생각이 드는 맛이라서 ‘맛있는 건 모조리 지방이 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의식하게 됨) 스테이크에 곁들여진 감자뇨끼같은 알알이들(?)도 맛있음. 기본이 잘 돼 있는 브런치가게였습니다. 웨이팅 약간 수긍.

해옫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30 태양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