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는 사실 맛도리 버거집이 풍년이다 그 중 단연코 나에게 탑은 “버거인” 지못미 버거를 먹다가도 하와이언 버거가 땡기고 하와이안 버거를 먹다가 지못미 한입을 먹으면 무조건 지못미를 외치게 되는.. “그렇다 나는 이 두 버거의 끊임없는 뫼비우스의 띠에 갇히게 된 것이다.” 지못미버거(8500), 하와이안(8500) 세트는 +3500(기본 음료수 콜라 사이다 기준) 사진 속 메뉴는 퐁실계란이 들어간 지못미버거 깔끔한 하와이안 버거에 비해 느끼하고 풍부하고 거대한 맛을 자랑한다.
버거 인
서울 용산구 청파로43길 12 지하1층
현콩 @skippp
지못미가 왜 지못미인지 아십니까... 하와이안으로부터 지켜주지 못해서입니다
당근파워 @shemperor
@skippp 이거였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