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괜찮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맛이 변한건지 지점마다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여긴 진짜 별로였다 일단 대창이 씹다씹다 턱아플정도로 너무 질겨서 그냥 껌수준 씹다 뱉었고 같이 온 일행들 모두가 맛이 변했나 괜히왔다고 너무 별로라고 같은 의견이었음 그냥 앉아서 술만 먹다 나왔다 비추
오호리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59길 14-2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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