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작은 중식당🧨 탕수육, 어향가지, 짬뽕. 너무너무 맛있었다. 가격자체는 엄청 소소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정도 값을 충분히! 가지튀김 오랜만에 먹어서 행복했음. 둘이서 배터지게 먹고 포장까지 야무지게🧨 다음번에도 어향가지를 먹을 것 같지만... 어향가지에 튀긴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것 같아서, 다음번에 튀김메뉴를 두개 시킨다면 닭이나 새우로 시켜보는게 좋을지도⛄
작은 중식당
서울 마포구 도화4길 3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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