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더부룩했는데도 편안히 밥이 넘어가게 해주는 오차즈케. 함박이 별로 맛이 없어서 좀 슬펐다. 다음엔 명란으로 먹어야지.
마리코 키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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