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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학시절부터 살았던 곳인데 모처럼 휴가를 내고 토르의 스톰브레이크와의 꽁냥을 보다가 급 가기로 ㅎㅎ 돼지갈비 맛과 물김치의 어마어마한 양에 ㅎㅎ 그리고 단짝인 양푼비빔밥에 소주3병을 낮술로 마시고 귀환~역시 단골의 맛이 여전히 그대로라 굿

양촌리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82 양촌리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