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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랑 좀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젊은 사장님이 맞이해주시고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가 살랑살랑 슬렁슬렁 옆에와서 살포시 인사해주는 곳으로 모듬으로 하나 시키고 오순도순 주거니받거니 먹다보니 너무 뜨거워 입천장이 까져서 소주로 급 소독을 ㅎㅎ 그래도 맛도 있고 청량리에 노포도 많지만 이런 취향저격의 가게도 많아져서 자주 올만 한거 같아요 그리고 볶음밥에 또 한병 계란찜도 내 취향이라 또 한잔 ㅎㅎ 추천해요

부추소곱창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43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