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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캐는섬사람
추천해요
6개월

전주 출장을 가서 맞춤 케익을 찾으러 근처에 갔다가 들린 곳으로 다슬기 수제비와 다슬기전 그리고 남원생막걸리 한잔의 여유 다슬기전이 15000정도인데 비쥬얼이랑 맛이 좋았고 밑반찬도 전라도의 맛이라 이래저래 어울렸고 수제비도 오랜만이지만 다슬기 수제비는 또 처음이라 특별하게 맛있게 먹었다 찾아가서 먹어야겠다는 아니겠지만 전주 인근 가보시면 한번쯤 들려보세여

다슬기본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소로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