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개인적인 일도 있고 휴가도 겸할 겸 주말에 이틀 휴가 붙여 혼자 도쿄에 다녀 왔습니다. 이 때 묵었던 숙소가 괜찮아 소개 합니다. [이름 : 호텔 인터게이트 도쿄 교바시] [위치] 긴자선 교바시역 1번출구에서 도보 3분 아사쿠사선 다카라쵸역 A4출구 바로 [공항이동 편리성] - 다카라초역에서는 하네다 공항행 직통열차가 있습니(40분소요) 프런트에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 줍니다 (역에서 하네다행 플랫폼 물어보니 이쪽은 나리타행이니 건너 타라고 하는 거 봐서 나리타행 열차도 있는 걸로 보입니다. [여행의 편리성] 도심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신축된 도쿄역 마루노우치, 도쿄미드타운야에스 신도심 , 그리고 긴자까지 도보 10분 거리 (서울역 주변은 아직도 지지부진) 긴자선 교바시역에서 롯퐁기, 오모테산도, 아오야마, 시부야, .우에노까지 차례로 이동 가능 [3박4일 숙박비] 총금액 525,527원(175,000원/1박) - 포함내역 -(부페조식 14,700원X3식 포함) (세금 9,980엔포함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전 호텔스닷컴에서 할인가에 예약했고 조식포함해도 1박당 10만원대고 조식 불포함하면 더 저렴해집니다. 물론 호텔도 깔끔합니다. 호텔 부페는 규모가 크지 않으나 정갈하게 나올 건 다 나옵니다. 일회만 구입후 입에 안맞으면 1층에 있는 패밀리 마트 이용 하셔도 됩니다.

ホテルインターゲート東京 京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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