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도 그렇듯 맛집을 찾아 뽈레를 뒤지다, 국립중앙박물관을 들린 후라 목이마르고 달달한 게 땅겨 미스랄라를 방문하였음. 운이 좋게도 딱 한 테이블 자리가 남아있어, 바로 착석함. (그 뒤로 손님들이 계속 들어옴) 사장님이 인사 및 메뉴 접수를 너무나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일부 메뉴 관련해서 여쭤보았을때에도 상세하게 잘 말씀해주셨음. 레모네이드, 아메리카노(연하게), 딸기타르트 주문함. 딸기타르트가 갓나와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는데, 특히나 타르트지가 기분 좋은 식감으로 바삭깨지고, 고소함이 잘 느껴졌고 타르트 안에 깔린 딸기 콩포트와 커스터드 크림이 느끼하지도 않고 매우 조화롭게 어울렸음! 레모네이드/아메리카노 기본이상. 커피원두는 산미가 적은 고소한 맛이 특징인 원두를 쓰신다고 하셨는데 커피맛 궁금하실까봐 참고하시라고 적음. 너무 맛있어서 집 가는 길에 딸기타르트 1개 포장했는데, 경기도민이라 한시간 반 걸려서 집에가니 산딸기는 먹었을때보다 조금 덜 맛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음. 가격이 타르트 크기에 비해 작다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매우 맛있어서 방문한다면 먹어보길 추천함. 난 디음에는 쿠키/롤케잌도 먹어볼 예정.
미스랄라
서울 용산구 이촌로65가길 72 1층 동인상가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