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보통 사이: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이 곳은 ‘시인과 촌장’ 느낌의 카페로 맛과 인테리어 라떼 아트 모든 것이 통일된 느낌 나는 바닐라라떼 동행인은 드립(브라질다테하)마셨다, 바닐라시럽을 직접 만든다두 하셨는데 그래서 인지 구수하다ㅎㅎㅎ 드립은 섬세하고 생생하게 단맛, 신맛, 향까지 느껴지지만 메뉴판에서 설명하는 맛인지는 잘 모르겠음🤔😂 신기하게 생긴 닭도 있고 커다란 강아지도 있고 동물 농장! 농장 운영도 하시고 거기서 온 계란으로 디저트를 만드신다고..주문한 머랭쿠키도 맛있게😋
가비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안골로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