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추천 사이. 크림과 치즈의 진함을 가득 느끼고 나니 저에겐 좀 느끼하게 다가왔네요..? 특히 라씨 정말 처음 먹어보는 진함..와우.. 의외로 탈리에 나온 알루고비 커리가 취향이었습니다 ㅎㅎ 양도 많고 종종 크리미함이 생각날때 들를 것 같아요!! 런치 세트 메뉴는 무려 8000원!
나마스테 레스토랑
서울 중구 퇴계로 182 충무로 선일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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