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추천사이. 오묘하게 한국+일본이 섞인 조합의 막국수. 맛있었어요! 한국 막국수의 자극적인 느낌은 없고 쯔유의 달달함이 강해요. 직접 만드신 것 같은 닭껍질 교자도 굳이었네요. 분위기도 좋아서 밤에 한번 더 와볼 예정.
몽유
강원 강릉시 경강로2018번길 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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