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 지나치면서 외관을 보는데 너무 매력적인거에요! 그리곤 자세히 보니 블루리본이 붙어있는 오래된 바? 안가볼 수가 없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머리묶고 선글라스를 끼신(잘 보이실까..) 사장님이 쾌활하게 맞아주십니다. 다양한 장르의(주로 7-80년대 락) 음악이 흘러나오고, 전체적으로는 브라운 색감이 분위기를 차분하게 착 감싸면서 도쿄 어느 거리에 있는 바에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조금 지나니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우르르 들어오시며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이곳의 최고 단점은 가격입니다 ㅋㅋ 엥? 진짜라고???! 싶을 정도로 강남 바 뺨치는 위스키 가격이라 맥주밖에 못 마셨어요 ㅋㅋ ㅠ (그럼에도 단골분들은 위스키 보틀을 척척 시키시더라는..) 기네스 생맥을 추천드리고요. 충무로에 오면 꼭 들르는 코스가 될 것 같아요!
디 올드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2 1층
신켄 @shinkenman
첫번 째 사진👍 첫번 째 문장👍 보고 바로 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