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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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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늦은 시간 + 경기도로 넘어가야 함 = 마지막으로 배 터지게 밥 먹을 수 있는 집. 1인분씩 주문 가능. 김치찌개 1인분도 완전 넉넉하고 돼지 생고기 비린내 없이 맛있음. 경양식풍 돈까스는 종종 튀기는 냄새에 이끌려 들어갈정도로 취향. 김치찌개 6천원. 돈까스 7천원. 먹느라 메뉴판 찍는 것을 잊었다..

24시 누름돌 생고기 김치찌개

서울 강동구 성안로 195 다성이즈빌 B2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