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에서 수종사 처음처럼을 핀 하고 갔다가 폐점ㅠㅠ하여..불상 앞에서 인증샷 찍고 내려와 방문한 곳. 동치미 국수, 떡만두국, 도토리묵을 먹었고 도토리 묵에 울었다. 동치미 국수는 평타, 만두국은 간이 약한 멸치 육수+ 짭쪼름 김치 만두로 밸런스가 좋았다. 그리고 도토리 묵 빠밤ㅡ★ 들깨 듬뿍한 양념이 맵지도 짜지도 않고 달큰 고소. 묵 맛을 느끼기도 전에 양념이 너무 맛나서 목으로 꼴딱 넘어감. 비벼먹는 소면도 정말 맛있었다. 베어 물면 침이 가득 고이는 백김치도 잘 어울린다. 녹두 빈대떡이 궁금했지만 배불러서 먹지 못함. 묵에 빈대떡 먹으러 다시 올 듯 하다.
죽여주는 동치미국수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