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골목 상권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 집. 적당히 로컬라이징 된 맛으로 뭘 시켜도 먹을만 하다. 오픈 때 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맛과 청결함을 유지한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갓 구운 빵은 언제 먹어도 행복하다.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있음.(주말 제외) 새우페스토크림스파게티 만 천 원. 목살 스테이크 만 칠천 원. (사진은 계절 한정 메뉴)
열린 지혜의 맛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 164 광수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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