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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추천해요

4년

콧물 쫄쫄 나고 으슬으슬 할 때. 뜨끈한 멸치 육수 두 사발 들이키면 감기 안녕. 수제비를 좋아했지만 메뉴에서 사라졌다.ㅠ 조미료 없이 집에서 해 먹는 그 맛. 아삭아삭 배추 김치도 일품. 바지락 듬뿍에 국수 양도 넉넉하다. 손만두에 국수 한 그릇이면 두 명 식사도 거뜬한 양이다. 손칼국수 7천원. 팥칼국수 9천원. 들깨 칼국수 8천원. 손만두 5개 6천원. 육수 추가 무료. 칼국수를 먹다 말고 찍었더니 볼품없네..

사랑방 손칼국수

서울 강서구 국회대로 249-1 인켈서비스센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