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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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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위생적으로 조리하며 재료가 신선하다. 단정한 인테리어와 가게 분위기도 좋았다. 간이 센 편이지만 다음 주문 때 미리 말 하면 될 것이고. 곶감 샐러드에 후추가 들어가니 이것도 호불호에 따라 미리 말 하면 될 것. 식사 목적으로 갔으나 다음번엔 필히 술.. 술을.. 딱 한잔만이라도.. 캐리어의 몽몽이를 동반 입장시켜주셨다. 감사합니다💕 영업시간 pm06~ am02 일요일 휴무.

윰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8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