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에서 주문 받고 서빙도 해 준다.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리필 1회 가능하다. 서버 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가게가 예쁘다. 메뉴 종류가 많고 특히 차가 다양했다. 근처에 예쁜 카페들이 많이 모여있다. 검색하면 맛집이 몇 군데 뜰 것 같지만 모르는 길의 즐거움은 내키는 대로 들어가 보는 것이니까. 가격은 비싼 편. 얼그레이 케이크 포근하고 괜찮았다. 커피는 그냥.
앤드
경기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6번길 40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