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NONAME
추천해요
7년

포장 전문 화덕 피자집. 근처에 볼 일이 있으면 꼭 한 판씩 사 온다. 내가 못 먹겠으면 남 줄 구실로 산다.😁 얇고 쫄깃한 도우에 토핑은 하나하나 충실하며 빠르고 싸다. 이탈리아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그 곳에서 오신 분이 "한국에서 이탈리아 피자라고 파는 것들은 다 무겁다. 우리 피자는 간단하고 가볍고 쉽게 먹을 수 있는 것 "이라고 말 했던 것이 이런 느낌 아닐까 싶다. 일단 우리 나라에서 정말 맛있는 화덕 피자를 먹으려면 비싸니까..ㅡㅜ 마르게리타 8천원. 고르곤졸라 8천원. 카프리쵸사 만 원. 다음엔 포르마지오를 먹어보자. (사진은 9시까지라고 되어 있지만) 밤 10 시까지 영업.

화덕피자 올라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26 1층

포코

오..저 여기 몇년전부터 알고는있었는데....이참에 한번가봐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