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은 직후, 곶치(곶감 치즈말이)와 바나나(선과점 같은 느낌), 아메리카노까지 혼자 뚝딱해버렸는데 너무 맛있어서 모든 것이 행복해짐...심지어 커피도 맛있어버림.
흐릇
서울 광진구 군자로 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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