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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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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버스 시간까지 시간이 떠서 잠시 들린 카페의 케이크. 커피는 먹고싶지않아서 레몬에이드와 딸기 케익을 시켰다. 크림이 특별히 기름지지도않고, 딸기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괜찮았음 빵도 포실거리지않고 촉촉했다

카페 미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104 한국서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