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찐빵의 달인으로 나온 자갈치역 영심이 찐빵. 엄마의 강추로 두번만에 드디어 먹음. 웨이팅 찌는시간 15분 기본이긔. 찐빵인데 식감이 신기함. 피가 진짜 촉촉쫀득 팥도 왕많고 많이달지않아서 계속들어감!!! 나오자마자도 맛있는데 식어도 여전히 맛있다(잘 식지도않음) 개맛... 빵안좋아하는 울엄다 취향도 탕탕탕. 1인 5천원(8개)까지 가능한데 욕심 안부려도 될만큼 크고 양많음ㅎㅎ 존맛
영심이 찐빵
부산 중구 자갈치로23번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