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음식 나왔을때는 우와 색다른 느낌이다 했지만, 먹다보니 우리가 짠것만 골라먹었나 싶을정도로 짰.... 감태 타르타르는 괜찮은 것 같았으나 나중엔 비린맛이 올라와서 아쉬웠음. 그렇지만 짠것보단 낫다 싶어 돈이 아까워서 열심히 먹었고 결국 남기고 나와서 꼬마김밥집가서 더먹었음. 경험이 불호라 이렇게 평을 남기지만 비주얼이나 메뉴의 신박함이 나쁘지 않은 곳인듯 함. 그렇지만 내돈 주고는 안 사먹을 예정.
정희
전남 순천시 왕지4길 29-6 1층
밥먹자 @xz0799
비린맛이 느껴지는 정도면 가면 안되겠네요
현쓰 @sims1015
@xz0799 님한테는 괜찮을수도 있어요!! 저희입맛에 안맞은걸수도ㅠ 근데 저희는 그냥 안가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