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방문한터라 신경이 좀 쓰였는데 좌식 자리가 있어서 마음편히 앉았어요. 전혀 기대안했는데 아이용 식기와 물컵, 수저가 따로 준비되어 있네요. 특로스카츠와 히레카츠를 먹어보았는데 맛이 훌륭해요. 튀긴정도나 튀김옷과 고기의 균질성? 여튼 따로놀지 않아 완성도가 좋았습니다. 백김치와 명이나물을 사이드로 내고 장국은 돈지루네요. 특이하게 소금과 레몬을 따로 주시길래 찍어먹어봤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달큰한 소스가 내키지 않는 분들에게는 좋을것 같아요.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갑자기 몰렸는지 주문하고 조금오래 기다린 감이 있긴했는데.. 이게 실제로 많이 기다린건지 아이를 케어하면서 기다려서 오래 느껴졌는지는 모르겠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데 빌딩복도쪽에 웨이팅석이 있네요. 보온병에 넣은 시원한물을 비치해두셨더군요. 의자가 무려 헬리녹스체어더라는..
돈카츠 석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55-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