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오래 영업한 카페. 홈메이드 느낌의 케익과 커피를 팝니다. 케익은 심플하고 소박하게 생겼는데 저는 이런스타일이 좋네요. 알고보니 지인중에 단골이 두명이나 있었습니다.
브라운슈가
대구 중구 명덕로65길 5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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