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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이 빠릿빠릿한 스타일은 아님. 큰 소리로 말하거나 불러야 하고 오는 것도 느릿느릿.... 그렇다고 불친절한 건 아니고 친절하긴 하다. 여긴 분위기가 좋음. 자리는 많지 않은데 테라스도 좋고(특히 이런 날씨엔 더!) 바로 앞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 주변 동네 분위기는 아주 평화롭다 샐러드는 맛의 밸런스가 좋은 편. 그렇다고 멀리서부터 찾아갈 정도의 맛은 아니다. 그럼에도 목동(aka 맛집불모지)엔 샐러드 집이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천.

테디 랩

서울 양천구 신월로36길 11 1층

뽈레버섯

빠릿빠릿하게 시간의 공기는 포스팅 안해주실 건가욘?

뽈레버섯

거기가 그렇게 생강라떼랑 까눌레가 맛있다면서요? 혼나야겟꾼요?